알라딘서재

MacGuffin Effect
  • 카스피  2026-03-28 01:32  좋아요  l (0)
  • 아이쿠 이미 절판되 선집이나 전집을 중고로 구매하시는 어려운 길에 들어가셨네요.뭐 저도 가끔 뒤늦게 절판된 책을 구매하기 위해 헌책방들을 뒤진 경험이 많은데 특히 선집이나 시리즈등은 세트로 구할려면 비싸고 낱권으로 구할려면 언제 다 구할지 막막하기 그지 없더군요.
    맥거핀님 구하시려는 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 세트를 다 구하시길 기원합니다^^
  • 맥거핀  2026-03-29 15:54  좋아요  l (0)
  • 네 그 잘못된 길로 가고 있네요.ㅎㅎ 그니까 예전에 봐뒀을 때 사야했는데 이제와서 후회해봤자 늦었죠. 한 두 권 빼고 원하는 책만 사볼까 싶기도 하지만 세트라는 게 또 이빠지면 보기 싫은 거 아마 다들 마찬가지일 거구요.
    문학동네에서 가격 좀 올려도 좋으니 어서 재출간을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 아마 안해주겠죠. (아냐 해줄거야. 해주겠지?)
  • cyrus  2026-03-29 07:23  좋아요  l (0)
  • 저는 몇 년 전에 알라딘 중고 서점에서 찰스 부코스키의 《팩토텀》을 만났어요. 작가 이름을 알고 있었지만, 사서 나중에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 그냥 지나쳤지요. 지금 생각하면 그때 사지 못한 게 아쉽습니다. 절판된 《팩토텀》의 제일 싼 중고가가 오만 원이 넘거든요. ^^;;
  • 맥거핀  2026-03-29 15:57  좋아요  l (0)
  • 맞습니다. 책이라는 건 눈에 보일 때 사야하는 물건입니다. 사실 절판된 책들 보면 프리미엄이 붙어서 터무니없는 가격들이 많은데, 가끔 보다보면 맘 상하기도 해요. 아니 이걸 이 가격을 주고 사야 하나 싶어서..그럴 때는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는 걸로 마음을 달래보기는 하지만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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