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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님의 서재

과세월이 많이 흐른 지금, 이젠 먹고사는 문제가 얼추 해결됐으니 우리도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고 정서불안증이 치유될 때도 됐는데………….예쁜 마음,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는민수에게서 희망을 볼 뿐이다.-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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