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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님의 서재
[오늘의 한문장] 한 사람의 노래가 온 거리에 노래를  페이퍼
아라치  |  2025-10-20 23:45 
˝선생님은 조금도 우습지 않아?나같이 아무것도 안 하...  페이퍼
아라치  |  2025-10-17 23:18 
[오늘의 한문장] 절창  페이퍼
아라치  |  2025-10-14 01:00 
[오늘의 한문장] 절창  페이퍼
아라치  |  2025-10-11 12:11 
[오늘의 한문장] 당신 인생의 이야기  페이퍼
아라치  |  2025-10-08 21:58 
[오늘의 한문장] 당신 인생의 이야기  페이퍼
아라치  |  2025-10-08 21:56 
[오늘의 한문장] 당신 인생의 이야기  페이퍼
아라치  |  2025-10-03 22:46 
죽은 자는 우리에게 우리 말이 틀렸다고 말할 수 없다...  페이퍼
아라치  |  2025-10-02 20:50 
[오늘의 한문장] 우연은 비켜 가지 않는다  페이퍼
아라치  |  2025-09-30 21:17 
[오늘의 한문장] 우연은 비켜 가지 않는다  페이퍼
아라치  |  2025-09-29 21:33 
삶이 외롭다고 느껴질 때마다 위로와 자극을 주는, 이 땅의 많은 시인들의 수고에 새삼 감사함을 느낀다. 저절로 붉어질 리 없는 대추처럼 쉽게 써질 리 없는 그의 시를 또 가다려본다.  100자평
[삶에 시가 없다면 너..]  아라치  |  2025-09-25 15:58 
전혀 다른 세상의 외계인(?)과 만나게 된다면 ‘서로 통할까? 이해할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가끔 한다. 아마 어렵지 않을까? 같은 세상 사람들 또는 나 자신과의 소통도 쉽지 않다. 이 책은 존재 자체에 대해 많..  100자평
[양면의 조개껍데기]  아라치  |  2025-09-25 15:50 
김연수의 소설은 냉정한 듯한 문체로 읽히지만, 군데군데 숨어있는 다정함이 우리의 마음을 안심시킨다. 원한다면 꿈꾸는 세계를 실현할 수 있다고. 오직 이유없는 다정함만으로.  100자평
[너무나 많은 여름이]  아라치  |  2025-09-25 15:43 
[오늘의 한문장] 너의 유토피아  페이퍼
아라치  |  2025-09-25 15:29 
[오늘의 한문장] 너의 유토피아  페이퍼
아라치  |  2025-09-25 00:00 
[오늘의 한문장] 눈 맞추는 소설  페이퍼
아라치  |  2025-09-19 23:54 
[오늘의 한문장] 눈 맞추는 소설  페이퍼
아라치  |  2025-09-19 23:52 
[오늘의 한문장] 눈 맞추는 소설  페이퍼
아라치  |  2025-09-17 15:26 
[오늘의 한문장] 영원을 향하여  페이퍼
아라치  |  2025-09-13 00:16 
[오늘의 한문장] 영원을 향하여  페이퍼
아라치  |  2025-09-09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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