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김혜경님의 서재
처음 접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누구나 있지요. 무서워서 바다에 들어가지 못한 아이에게 베트남 아기 파도가 찾아와 친구가 되어줌으로써 아이가 자연스럽게 파도에 다가갈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제 아이는 파도..  100자평
[냐짱 파도의 모험]  아라치  |  2025-08-11 13:27 
[오늘의 한문장] 안녕이라 그랬어  페이퍼
아라치  |  2025-08-04 23:47 
[오늘의 한문장] 안녕이라 그랬어  페이퍼
아라치  |  2025-08-03 11:56 
[오늘의 한문장] 안녕이라 그랬어  페이퍼
아라치  |  2025-08-03 11:55 
[오늘의 한문장] 혼모노  페이퍼
아라치  |  2025-08-01 23:09 
[오늘의 한문장] 고통받는 인간  페이퍼
아라치  |  2025-07-31 22:16 
난 여전히 파도야! 지금은 자그마한 물처럼 보이지만 ...  페이퍼
아라치  |  2025-07-27 21:18 
그렇군요. 그렇군요. 사내의 이야기가 이어지는 동안 ...  페이퍼
아라치  |  2025-07-24 22:36 
[오늘의 한문장] 그녀를 지키다  페이퍼
아라치  |  2025-07-23 23:17 
[오늘의 한문장] 소설 보다 : 겨울 2024  페이퍼
아라치  |  2025-07-22 23:34 
[오늘의 한문장] 그녀를 지키다  페이퍼
아라치  |  2025-07-21 08:07 
[오늘의 한문장] 그녀를 지키다  페이퍼
아라치  |  2025-07-20 20:33 
[오늘의 한문장] 그녀를 지키다  페이퍼
아라치  |  2025-07-19 11:02 
[오늘의 한문장] 그녀를 지키다  페이퍼
아라치  |  2025-07-17 23:52 
[오늘의 한문장] 고래눈이 내리다  페이퍼
아라치  |  2025-07-16 00:25 
[오늘의 한문장] 고래눈이 내리다  페이퍼
아라치  |  2025-07-15 15:20 
‘삶은 대체로 진부하지만 그 진부함의 어쩔 수 없음,...  페이퍼
아라치  |  2025-07-14 16:13 
[오늘의 한문장] 안녕이라 그랬어  페이퍼
아라치  |  2025-07-13 18:28 
[오늘의 한문장] 고통받는 인간  페이퍼
아라치  |  2025-07-12 22:41 
수수께끼 손금. 사랑하는 능력이 없다는 것. 수치스러...  페이퍼
아라치  |  2025-07-11 19:12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