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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님의 서재

너도나도 무대 위의 주인공이 되겠다고 서로 밀치고, 쟤보다 내가 더 잘났다고 목청껏 떠들면서, 응원하고 손뼉 치는 일은 짐짓 같잖게 여기고 무시하는 시대 탓은 아닐까. 손뼉 치는 역할도 훌륭한 역할로 대접받는 감동의 시대가 오면, 온국민의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을지....-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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