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김혜경님의 서재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람 해골을 본 거야. 죽을 때 입고있던 갑옷을 그대로 입고 있더라고. 그리고 내가 뭘봤는지 알아, 유미? 그 해골 입에서 나무 한 그루가 자라나 있었어. 어린 벚나무였어. 신기하지 않니? 우린이 생을 살다가 또 다른 무언가가 되는 거야.- P-1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