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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님의 서재

"선생님은 조금도 우습지 않아?나같이 아무것도 안 하고사는 애가 머리 아픈 책을 읽겠다고 덤비면."
애초에 책을 읽는다는 것은 샛길로 빠져서 미지의 숲을 거닐다 때로는 기꺼이 길을 잃는 일이라~-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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