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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님의 서재

"맹독이든, 병균이든, 슬픔이든, 아픔이든, 여기서는 모두같아, 모두가 아름다운 눈송이가 되지, 은혜로운 양식이자 생명의 기쁨이 되지. 이 아래에서는 모두가 다 같아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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