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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님의 서재

"그 말을 들으니 나는 눈발 속에서 길을 잃은
발자국이 된 기분이야."
"그 말을 들으니 나는 영원히 멈춰버린 
분수대가 된 기분이야."
강보라, "바우어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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