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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님의 서재

"삶을 들여다보면 문득 이상하게 느껴진다.
이토록 소중한 것의 시작 부분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
시작은 모르는데 
어느새 내가 거기들어가 있었고, 
어느새 살아가고 있고,
어느새 끝을 향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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