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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님의 서재

우리의 삶이, 이 세계가, 겨울의 한복판이라도 우리는 봄을기다리기로 선택할 수 있다고. 봄이 온다고 믿기로 선택할 수 있다고.그런 마음으로 이 소설들을 썼다.
‘작가의 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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