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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bid3님의 서재
  • 반항하는 인간
  • 알베르 카뮈
  • 13,950원 (10%770)
  • 2025-06-23
  • : 2,213
울었다. 위대함에 울었다. 나도 모르게. 마지막 장을 읽으면서.
그리고 인간에 대한 희망으로 울었다. 이 절망이 다가오는 3차 세계대전을 앞에 두고.
알베르 까뮈 같은 저 어두운 하늘의 별이 있기에 나는 자살하지 않고 살고 있는 것이다.
그저 고마울 뿐이다..저 별 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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