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morbid3님의 서재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을유문화사는 양장이 사라져 가는 마당에, 다 좋은데 왜 꼭 주석을 책 마지막으로 돌릴까?페이지 아래에 주석을 마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왜 을유는 이렇게도 모를까...펭귄하고 을유는 왜 이리 모르는지..
100자평
[러시아의 밤]
morbid3 | 2025-12-19 15:00
물론 유고 즉 기록에 불과한 것이기 때문에 산만한 것은 이해하지만, 매우 산만하네요.니체 책 중에서 독서가 매우 힘든 책입니다. 니체 책은 그래도 철학서 중에서는 난이도가 낮기로 유명함에도.
100자평
[유고 (1869년 가을-18..]
morbid3 | 2025-12-14 11:31
서울대 의대를 신으로 여기고 더 나아가 과학기술에 절대성을 맹신하는 한국인들에게 뛰어난 논리력을 가진 이 위대한 버나드 쇼는 일침을 가합니다. 세계 역사에 없는 초고령사회로 의료민영화가 코 앞인데 이 버나..
100자평
[의사의 딜레마]
morbid3 | 2025-12-04 19:25
생트 뵈브 논박을 풀버전으로 완역을 하던지...이런 부분 부분 편역한 에세이 모음집은 이제 좀 아니지 않나 싶어요. 이제는..
100자평
[어느 존속 살해범의 ..]
morbid3 | 2025-12-03 11:44
꼬제트와 쟝발장 만남 장면에서 눈물을 흘리지 않는 인긴 기계들하고는 더 이상 연을 맺지 않는다.이 레 미제라블 두 번째 책이 주는 인간 감별법이다.
100자평
[레 미제라블 2]
morbid3 | 2025-12-01 13:35
문학, 철학, 수학 독서구력 900권이 넘어간다. 뭐 별 것 아닌 내가 평가한다.문장력은 똘스또이, 도스또예프스끼, 쇼펜하우어 그리고 빅토르 위고가 4인방이다.이 4명이 지존이라고 본다. 그리고 그 중에 감성의 전..
100자평
[레 미제라블 2]
morbid3 | 2025-12-01 10:50
다 좋은데...일본어 중역....
100자평
[프로메테우스 - 전7권..]
morbid3 | 2025-11-30 08:39
일어 중역이죠? 패스...
100자평
[어린 시절 / 세상 속..]
morbid3 | 2025-11-30 08:21
번역이 자연스럽지 못하고 주석도 약함. 정암쪽 책들이 이렇지 않은데 파이돈은 실수인듯. 이대교수가 번역한 파이돈으로 가는게 답.
100자평
[파이돈]
morbid3 | 2025-11-30 05:37
읽는데, 진정 최고입니다. 니체 번역은 박찬국 님이 최고인데, 이 책은 진정 끝판왕입니다.소망하건데 ‘반시대적 고찰‘도 이런 식으로 출판해주시면 더 이상 바랄게 없겠고,하이데거 책들도 이런 식으로 내주신다면 ..
100자평
[차라투스트라는 이렇..]
morbid3 | 2025-11-19 19:46
스타인벡은 소설에서는 원톱인데, 에세이는 그저 그런듯. 이 책도 뭔가 매우 정리안된 느낌이 강함.러시아 저널도 그렇고 찰리와 함께한 여행은 그래도 건질만 함.근데 번역가가 무슨 해제를 그리 많이 달았는지..그..
100자평
[아메리카와 아메리카..]
morbid3 | 2025-11-19 16:27
아니 다 좋은데, 번역가의 해제가 292페이지에서 78페이지에 이릅니다. 27프로가 해제임.이건 너무한 것 아닌가요? 전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본말이 뒤짚힌거죠. 해제는 아무리 길어도 10페이지 안으로 되었어야 ..
100자평
[아메리카와 아메리카..]
morbid3 | 2025-11-19 06:08
근데 12권째 들어서 이형식 박사님께서 자꾸 번역을 마음대로 하지 않는데..이래도 되는 것인가요?의문입니다. 11권째까지는 잘 번역하시다가 갑자기 12권째부터 무슨 의도로 번역을 마음대로 생략하시는지.프루스트..
100자평
[잃어버린 시절을 찾아..]
morbid3 | 2025-11-07 18:54
읽어야 할 작가인데 계속 뒤로 미룬다. 내가 남자여서 그런 듯 싶다. 근대 노벨문학상을 탄 여성 작가들의 소설은 매우 좋게 봤는데 그 뛰어난 감성에 말이다.곧 읽어야지..프랑수아즈 사강..
100자평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morbid3 | 2025-11-07 11:23
일어 중역판이지만 노벨문학상 수상에 위대한 러시아 작가이니 그저 감안하고 읽을 수 밖에. 장대한 장편에다가 러시아 문학 전공자 숫자가 드물다보니, 번역본 생각하다가는 한 세월 다 갈듯.영어가 된다면 영문 번..
100자평
[고요한 돈강 1]
morbid3 | 2025-11-06 19:38
12만원이 넘는 책이 이런 판본이라니 기가 막힐 뿐. 기존의 민희식 박사님의 번역본인 동서 양장본을 유지하는 것이 답.주석이 자세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양장도 아니고 깨알같은 글씨에 페이퍼백 수준의 품..
100자평
[티보가 사람들 1~11 ..]
morbid3 | 2025-11-05 12:19
이형식 박사님은 몇 가지 판본을 비교하면서 자신이 각 판본에서 합리적인 것으로 다시 편집에서 번역했음.이게 번역 방법이 맞는 것임. 어차피 미완성이고 편집도 작가가 못한 소설임.동서판은 동서판 나름대로 민..
100자평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
morbid3 | 2025-11-04 20:18
무슨 판본 따지면서 동서판을 아예 편역의 금서 판본으로 정했던데 웃기는 소리.잃어버린..이 소설 자체가 미완성 책이고 따라서 프랑스에서도 교수들마다 내는 판본이 다 다를 지경임.거의다 메모로 남아있고 편집..
100자평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
morbid3 | 2025-11-04 20:17
일본어 중역이지만 나온 책은 이것 밖에 없어서 읽을 수 밖에 없는건가...아....
100자평
[고요한 돈강 1]
morbid3 | 2025-11-02 20:57
동서판으로 읽었는데 또 재독서 해야겠군요.. 좀 더 빨리나오지...민희식 박사님도 걍 대충 번역하는 사람이 아니긴 한데, 주석 때문에 어쩔 수 없군요..
100자평
[티보가 사람들 1~11 ..]
morbid3 | 2025-11-02 20:55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