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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bid3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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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제트와 쟝발장 만남 장면에서 눈물을 흘리지 않는 인긴 기계들하고는 더 이상 연을 맺지 않는다.이 레 미제라블 두 번째 책이 주는 인간 감별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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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미제라블 2]
morbid3 | 2025-12-01 13:35
문학, 철학, 수학 독서구력 900권이 넘어간다. 뭐 별 것 아닌 내가 평가한다.문장력은 똘스또이, 도스또예프스끼, 쇼펜하우어 그리고 빅토르 위고가 4인방이다.이 4명이 지존이라고 본다. 그리고 그 중에 감성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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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미제라블 2]
morbid3 | 2025-12-01 10:50
다 좋은데...일본어 중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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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 - 전7권..]
morbid3 | 2025-11-30 08:39
일어 중역이죠?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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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 세상 속..]
morbid3 | 2025-11-30 08:21
번역이 자연스럽지 못하고 주석도 약함. 정암쪽 책들이 이렇지 않은데 파이돈은 실수인듯. 이대교수가 번역한 파이돈으로 가는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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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돈]
morbid3 | 2025-11-30 05:37
읽는데, 진정 최고입니다. 니체 번역은 박찬국 님이 최고인데, 이 책은 진정 끝판왕입니다.소망하건데 ‘반시대적 고찰‘도 이런 식으로 출판해주시면 더 이상 바랄게 없겠고,하이데거 책들도 이런 식으로 내주신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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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 이렇..]
morbid3 | 2025-11-19 19:46
스타인벡은 소설에서는 원톱인데, 에세이는 그저 그런듯. 이 책도 뭔가 매우 정리안된 느낌이 강함.러시아 저널도 그렇고 찰리와 함께한 여행은 그래도 건질만 함.근데 번역가가 무슨 해제를 그리 많이 달았는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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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와 아메리카..]
morbid3 | 2025-11-19 16:27
아니 다 좋은데, 번역가의 해제가 292페이지에서 78페이지에 이릅니다. 27프로가 해제임.이건 너무한 것 아닌가요? 전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본말이 뒤짚힌거죠. 해제는 아무리 길어도 10페이지 안으로 되었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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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와 아메리카..]
morbid3 | 2025-11-19 06:08
근데 12권째 들어서 이형식 박사님께서 자꾸 번역을 마음대로 하지 않는데..이래도 되는 것인가요?의문입니다. 11권째까지는 잘 번역하시다가 갑자기 12권째부터 무슨 의도로 번역을 마음대로 생략하시는지.프루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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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절을 찾아..]
morbid3 | 2025-11-07 18:54
읽어야 할 작가인데 계속 뒤로 미룬다. 내가 남자여서 그런 듯 싶다. 근대 노벨문학상을 탄 여성 작가들의 소설은 매우 좋게 봤는데 그 뛰어난 감성에 말이다.곧 읽어야지..프랑수아즈 사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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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를 좋아하세요...]
morbid3 | 2025-11-07 11:23
일어 중역판이지만 노벨문학상 수상에 위대한 러시아 작가이니 그저 감안하고 읽을 수 밖에. 장대한 장편에다가 러시아 문학 전공자 숫자가 드물다보니, 번역본 생각하다가는 한 세월 다 갈듯.영어가 된다면 영문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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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돈강 1]
morbid3 | 2025-11-06 19:38
12만원이 넘는 책이 이런 판본이라니 기가 막힐 뿐. 기존의 민희식 박사님의 번역본인 동서 양장본을 유지하는 것이 답.주석이 자세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양장도 아니고 깨알같은 글씨에 페이퍼백 수준의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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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보가 사람들 1~11 ..]
morbid3 | 2025-11-05 12:19
이형식 박사님은 몇 가지 판본을 비교하면서 자신이 각 판본에서 합리적인 것으로 다시 편집에서 번역했음.이게 번역 방법이 맞는 것임. 어차피 미완성이고 편집도 작가가 못한 소설임.동서판은 동서판 나름대로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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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
morbid3 | 2025-11-04 20:18
무슨 판본 따지면서 동서판을 아예 편역의 금서 판본으로 정했던데 웃기는 소리.잃어버린..이 소설 자체가 미완성 책이고 따라서 프랑스에서도 교수들마다 내는 판본이 다 다를 지경임.거의다 메모로 남아있고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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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
morbid3 | 2025-11-04 20:17
일본어 중역이지만 나온 책은 이것 밖에 없어서 읽을 수 밖에 없는건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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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돈강 1]
morbid3 | 2025-11-02 20:57
동서판으로 읽었는데 또 재독서 해야겠군요.. 좀 더 빨리나오지...민희식 박사님도 걍 대충 번역하는 사람이 아니긴 한데, 주석 때문에 어쩔 수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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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보가 사람들 1~11 ..]
morbid3 | 2025-11-02 20:55
사실 프루스트가 그렇게 까지 고평가 될 작가인가 라는 의문이 항상 든다. 이 작품도 미완성 작품이고 사실 1~6권은 그나마 순서가 있었지만 7권부터는 온통 뒤죽박죽된 스토리에 작가의 건강문제로 많은 부분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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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절을 찾아..]
morbid3 | 2025-11-01 12:18
펭귄판은 제발 바라는데, 주석 좀 아래에 좀 답시다.책을 2권 사라는 소립니까??? 읽을 때마다 뒷편 넘기면서 읽는데 이런 개고생 언제까지 시킬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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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절을 찾아..]
morbid3 | 2025-11-01 11:39
가볍게 다이제스트로 읽기에 좋습니다. 스타인벡의 주특기인 아주 쉬운 글체와 만인에게 이해되는 내용인데, 역시 그의 굵직한 주먹 한 방이 기다리고 있죠. 영문학 쪽의 제가 가장 선호하는 작가 중 한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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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저널]
morbid3 | 2025-10-29 17:55
여러가지 글 짜집기 했고 그리고 편역입니다.편역이면 편역이라고 이제 제발 표기 좀 했으면 합니다.위고가 화가인지는 몰랐네요. 그림이 수준 급입니다. 그리고 묘하게 그림이 그의 글체와 일치되어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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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르 위고의 유럽 ..]
morbid3 | 2025-10-29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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