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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과 정직 사이.님의 서재
주변의 것을 무엇으로 채워주는냐에 따라 한 사람의 인생이 달라진다. 그래서 나도 아이가 보는 환경을 좋은 것으로 채워주려 한다. 좋아하는 책을 많이 많이 사 주는 교육정책도 이 생각 때문이다. <농장의 동물 가족>은 서울에 사는 아이에게 쌩뚱 맞을 수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동물이 다 아이들과 가깝고 친숙한 동물들이다. 이 책을 통해 자연과 더 가까와지고,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에 대한 지식을 채울 수 있다. 가까운 것을 더 자세히 알면 친절히 보살펴 줄 수 있다. 이 책을 본 아이는 강아지, 고양이를 괴롭히진 않을 것 같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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