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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과 정직 사이.님의 서재
방명록
  • 천사뚱  2003-12-26 07:56
  • 저는 김경윤입니다.
    저의 서재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상하신대로 저는 국어선생입니다. 학교가 아니라 학원.
    책을 읽고 쓰는 것이 버릇이 되버려서 리뷰를 올렸습니다.
    최근에 책을 한 권 썼습니다.
    <한국철학의 이 한 마디>(청어람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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