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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숙님의 서재
토끼 화장실 # 황미숙 # 고래책방  리뷰
[토끼 화장실]  임지숙  |  2023-07-13 19:44 
바람을, 쓰다듬다 ‘쓰담쓰담‘이라는 단어를 좋아하는 제게 이 시집의 제목에서부터 위로를 받았습니다. 나의 상처를 쓰다듬어 줄 것 같은 느낌으로 펼쳐든 시집입니다. 시인은 고독하다는 것을 이렇게 표현해줍니다...  100자평
[바람을, 쓰다듬다]  임지숙  |  2023-07-02 19:19 
따스한 마음을 전하는 황미숙 작가님의 두번째 동화책을 손에 담았습니다. 하고 싶은 말이 있거든 편지하라고, 네 잎 클로버 하나 넣어서 답장 할거라는 작가님의 말에 편지 쓰고싶은 가을입니다. 여섯편의 동화가 ..  100자평
[손가락만 까딱하면]  임지숙  |  2021-09-0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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