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저절로
방명록
  • 아시마  2016-03-31 02:45
  • 에파타님, 마니샤님. ^^ 안녕하세요. 저 기억하시나요. 아시마예요. 저 한국 들어온지 2년 다 되어가는데 이제서야 연락드려요. 개인적으로 좀 여쭐 게 있는데 연락 드릴 방법이 없네요. 시간 되실때 문자든 전화든 한번 주시겠어요? ^^010-4799-7874

  • 다락방  2012-06-29 10:53
  • 헤헷. 에파타님, 안녕? 반가워요!

    :)

  • 바게미  2012-06-28 18:31
  • 하하하하하하하^^

    이렇게 또 좋은 인연에 감쏴 감쏴!

    언젠가 내장산에 단풍구경가다 본 글귀임돠~

    "세상에서 가장 큰 복이 사람과의 인연"이라 하더군요.

    내나이 40줄에 들어서니 가슴깊은 곳에서 우러나옴을 느꼈습니다.^^ㅋㅋ

    아참, 참고로 혹시나 해서ㅋㅋ^^ 저는 경주교육때 같은 조원 "박경미 스콜라스티카"입니다.

    참 쉽죠~잉 이아니라  저도 참 친절하죠~잉^^

                                                                                      -바게미-

     

  • 저절로  2012-06-29 09:38   댓글달기
  • 바게미가 무슨 뜻인가요?
    교육 다녀오고 나서 아직도 시차적응?을 못하고 있어요.
    밀린 일이 산더미라 아예 손 놓고 있는 상황~푸우.
    이번 교육은 샘과 수녀님을 만나러 간게 아닌가 생각해요.
    거침없이 말해도 오히려 지지해주시던 수녀님과
    비슷한 감성과 사고를 가진 샘을 만나 정말 유쾌한 시간이
    아니었나 싶어요.
    <감사하고 고마웠어요~>
    진주 오시는 길 있으시면 그래요, 자장면 곱배기로 기꺼이
    쏴 드릴게욤.헤헤
  • 양철나무꾼  2012-06-26 12:40
  • 에파타님~!

    잘 지내요?

    보고싶다~, 이제 전어는 박제가 됐겠다, ㅋ~.

    저 핸드폰 잃어버려서 에파타님 전화번호, 주소, 연락처 암껏도 없어요.

    이젠 에파타님이 내게 연락해주길 기다리는 수밖에...

    이건 짝사랑도 아니고...중증의 외사랑이다. 참내~--;

  • 저절로  2012-06-29 09:45   댓글달기
  • 으하하하하..눈물나고 고맙네요.
    양철댁때문에 더 이상 잠수는 못 타겠네요.
    어느 시기가 되니 책이 손에 잡히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책을 접고 찾아나섰죠.
    제가 쫌 강박증 같은 게 있나봐요.알고 싶으면 끝을 봐야하는 직성이라
    간접경험으론 갈증이 풀리지 않았거든요.
    게다가 머리까지 나빠 한꺼번에 여러가질 해내는 능력도 없는지라...!!


    하하..전어 해동되고 있어요.

    왠진 모르지만 밑도 끝도 없이 양철댁 생각이 절로 나곤 해요.
    잘 계시죠?
  • 다락방  2012-06-14 10:11
  • 에파타님 안녕.

    요즘 날이 더운데 잘 지내고 계신가요? 문득 에파타님 생각이 났어요. 

  • 저절로  2012-06-29 09:47   댓글달기
  • 앗, 다락방님이닷!!!
    자알 계시죠? 미모와 필발 여전하시고요?^^
1/6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