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파타님, 마니샤님. ^^ 안녕하세요. 저 기억하시나요. 아시마예요. 저 한국 들어온지 2년 다 되어가는데 이제서야 연락드려요. 개인적으로 좀 여쭐 게 있는데 연락 드릴 방법이 없네요. 시간 되실때 문자든 전화든 한번 주시겠어요? ^^010-4799-7874
헤헷. 에파타님, 안녕? 반가워요!
:)
하하하하하하하^^
이렇게 또 좋은 인연에 감쏴 감쏴!
언젠가 내장산에 단풍구경가다 본 글귀임돠~
"세상에서 가장 큰 복이 사람과의 인연"이라 하더군요.
내나이 40줄에 들어서니 가슴깊은 곳에서 우러나옴을 느꼈습니다.^^ㅋㅋ
아참, 참고로 혹시나 해서ㅋㅋ^^ 저는 경주교육때 같은 조원 "박경미 스콜라스티카"입니다.
참 쉽죠~잉 이아니라 저도 참 친절하죠~잉^^
-바게미-
에파타님~!
잘 지내요?
보고싶다~, 이제 전어는 박제가 됐겠다, ㅋ~.
저 핸드폰 잃어버려서 에파타님 전화번호, 주소, 연락처 암껏도 없어요.
이젠 에파타님이 내게 연락해주길 기다리는 수밖에...
이건 짝사랑도 아니고...중증의 외사랑이다. 참내~--;
에파타님 안녕.
요즘 날이 더운데 잘 지내고 계신가요? 문득 에파타님 생각이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