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
  • 곁에 남아 있는 사람
  • 임경선
  • 11,700원 (10%650)
  • 2018-09-05
  • : 1,800
다른 글들은 그냥 그럭저럭 봤는데 마지막 사월의 서점은 읽으면서 남자가 그 새로운 여자한테 무슨 감정을 느꼈는지 아내를 왜 그렇게 대했는지 알 것 같아서 기분이 더러웠다. 그 부분만 찢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읽으면서 역겹다는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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