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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서재
  • 헨젤과 그레텔의 섬
  • 미즈노 루리코
  • 10,350원 (10%570)
  • 2016-03-24
  • : 379
처음으로 일본시인의시를 읽었습니다. 두꺼운 소설을 읽을때와는 또 다른 감동입니다.
역시 시는 문학과언어의 마지막 자존심이었습니다. 헨젤과 그레텔의섬 이 증명합니다.
정말 시인의 어린시절이 그려집니다.나의 어린시절과 우정과사랑을 나누기에는 시한편의 의미만으로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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