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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jong5683님의 서재
친구에게 박힌 미운털을 몰래 뽑아주려는 파랑이의 모습이 너무 따뜻하게 느껴져요.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미운털이 사라지는 결말도 재미있어요.  100자평
[새파란 미운털의 비밀]  sejong5683  |  2024-07-30 22:07 
마음 따뜻한 이야기 한 편을 읽은 듯한 느낌이에요. 동시 마다 세모와 가족을 응원하는 작가님의 마음이 잘 녹아 있어 감동적이었어요. 많은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읽어봤으면 하는 이야기 동시집입니다.  100자평
[난 반항하는 게 아니..]  sejong5683  |  2024-05-01 18:36 
개똥이가 서해용왕이 되기까지의 서사가 탄탄한 스토리와 구성진 대화체로 잘 표현한 작품이에요. 잘 읽었습니다!  100자평
[개똥이]  sejong5683  |  2022-06-05 14:35 
동생이 태어나고, 새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이 따뜻하고 재밌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외계인과 탐정이라는 조합이 신선하며 책의 흥미를 더한다.  100자평
[빈 깡통 탐정단의 비..]  sejong5683  |  2022-05-07 17:17 
막연하게 동물을 키우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꼭 읽어보았으면 하는 동화예요. 마지막에 가온이의 소원이 이루어져서 마음이 참 따듯했습니다.  100자평
[고양이 납치범]  sejong5683  |  2022-05-06 17:27 
깜빡깜빡 김득신이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고 ‘읽는 사람‘ 김득신이 되기까지의 일생을 아주 따뜻하고 재밌게 그려 놓았다. 쉽게 포기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꾸준함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책인 것 같다.  100자평
[읽는 사람 김득신]  sejong5683  |  2022-02-14 13:22 
어둠 속에서 머뭇대는 아이를 보듬어주고, 빛을 향해 나아갈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주는 책이다.  100자평
[그림자 어둠 사용법]  sejong5683  |  2021-03-15 11:56 
눈이 예쁜 아이, 또이  리뷰
[코를 잃어버린 아이, ..]  sejong5683  |  2020-08-0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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