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noon님의 서재
  • 올해의 미숙
  • 정원
  • 15,300원 (10%850)
  • 2019-02-18
  • : 1,102
선물받았던 올해의 미숙을 잃어버렸다 몇주전에서야 찾았다. 미숙의 삶이 나와 조금은 겹쳐지나 싶다가도 달라서 알것 같으면서도 잘 모르겠다. 어렴풋이 그 마음을 짐작해보다가 미숙이 건강히 잘 살고 있기를 미숙의 엄마가 시를 쓰고 있기를 바라게 된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