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올해의 미숙
noon 2020/02/15 13:44
noon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 올해의 미숙
- 정원
- 15,300원 (10%↓
850) - 2019-02-18
: 1,102
선물받았던 올해의 미숙을 잃어버렸다 몇주전에서야 찾았다. 미숙의 삶이 나와 조금은 겹쳐지나 싶다가도 달라서 알것 같으면서도 잘 모르겠다. 어렴풋이 그 마음을 짐작해보다가 미숙이 건강히 잘 살고 있기를 미숙의 엄마가 시를 쓰고 있기를 바라게 된다.
PC버전에서 작성한 글은 PC에서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