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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 견디는중
건우와 연우 2013/08/09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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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13-08-09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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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늦게까지 일하는 워킹맘을 위해........24시간 보육원을 늘려주겠다는 집단이 집권한 나란걸요.
건우와 연우
2013-08-1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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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피님 오랜만이어요^^ 아이나 어른이나 사는게 아니라 견디는 세상인게 참 서글프다지요...ㅠ,ㅠ
로드무비
2013-08-19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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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와 연우님 건우가 고 1이군요.
주하가 중 3입니다.
이것저것 생각하면 끓어오르는 화를 참을 수가 없습니다.
어떤 말도 하기 싫고요.
반가워서 이 야밤에 님 방에 건너왔습니다.
모처럼 극장에 가시고 싶으면
<나에게서 온 편지>를 상영하는 극장은 어떨까요?
로드무비
2013-08-19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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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잘못됐는지 댓글이 안 달려요.
씨름하다보니 몇 개가 주르륵...
건우와 연우님도 아마 그러셨나봐요.
건우와 연우
2013-09-1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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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님 반가워요, 별일 없으신가요?
주하가 벌써 중3이라니 세월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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