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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dulum
  • 체공녀 강주룡
  • 박서련
  • 11,700원 (10%650)
  • 2018-07-18
  • : 5,367
나와 같은 나이에 죽은 한 여성의 삶이 이토록 가슴 벅차 오르고 이토록 가슴 아플 줄이야. 지붕 위에 올라가 당연함을 외쳤던 강주룡의 모습은 2018년에도 당연함을 외치고 있는 우리의 모습과 너무도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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