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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울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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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비밀]
pendulum | 2024-10-28 22:21
올해 가장 부러운 사람은 아직 클레어 키건을 시작하지 않은 사람. 올해 내가 한 일 중에 가장 잘 한 일은 클레어 키건을 시작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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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들판을 걷다]
pendulum | 2024-08-28 13:27
음악도 소설도 항상 우리 곁에 있었는데. 언제나 음악과 소설을 놓지 않고 살아가길, 그 옆에는 이 책이 함께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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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소설집 音樂小說..]
pendulum | 2024-07-03 20:24
시작부터 눈물바람. 사람과 사랑으로 읽을 거리가 완성되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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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 거리]
pendulum | 2024-01-12 14:28
종종 울면서 걸었을 우리와 넘어졌지만 다시 일어서는 지금의 청춘들에게 보내는 이야기. 뜨겁게 사랑했던 문학이야기가 마음의 작은 불씨를 다시 지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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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유감]
pendulum | 2023-07-24 15:10
오늘도 출근을 했고, 박솔뫼를 읽었다. 퇴근 후에는 산책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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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개는 시간을 ..]
pendulum | 2022-11-08 10:51
익숙한 음악가들의 익숙하지 않은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었습니다. 유명한 음악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음악가들의 숨겨진 이야기, 특히 전쟁 속에서도 음악을 놓지 않았던 부분은, 전쟁같은 삶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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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만든 음악가들]
pendulum | 2022-04-13 11:32
일단 펼치면 덮지 못한다. 한동안 이희주의 세계에서 빠져나오지 못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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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세계]
pendulum | 2021-05-24 16:23
솔직한 글을 읽어내려가다 보면 결국 그 글 속에서 나를 읽어낼 수가 있다. 치열한 자기 분석 끝에 당도한 자신과의 화해. 나 또한 누구보다 환상적인 2인조가 될수 있을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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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조]
pendulum | 2021-01-12 23:34
자꾸만 뒤돌아보게 하는 이 이야기로 인해 비로소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이 계절이 끝날 때까지 놓지 못할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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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동네]
pendulum | 2020-07-22 17:06
글을 읽고 있는데 신기하게 눈 앞에 영상처럼 펼쳐지는 책이 종종 있다. 나무가 최고의 피아노가 되기 까지의 여정. 이것은 단순히 피아노의 이야기가 아니다. 사람의 이야기이고 삶의 태도에 대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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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웨이 만들기]
pendulum | 2020-06-17 10:49
이 아름다운 책이 쉽게 읽히는 것에 죄책감을 느낀다. 읽을수록 문장이 귓전에 멤돈다. 그리고 나는 침묵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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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했던 정원..]
pendulum | 2019-07-09 18:47
삶의 뒤틀림과 일상의 서늘함을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현실적이지 않은 모습으로 보여준다. 한편씩 넘어갈 때마다 손끝이 차가워지고 주변과 분리되고 있는 나를 느낀다. 역시 편혜영. 역시 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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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로]
pendulum | 2019-05-07 10:25
나와 같은 나이에 죽은 한 여성의 삶이 이토록 가슴 벅차 오르고 이토록 가슴 아플 줄이야. 지붕 위에 올라가 당연함을 외쳤던 강주룡의 모습은 2018년에도 당연함을 외치고 있는 우리의 모습과 너무도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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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공녀 강주룡]
pendulum | 2018-07-25 09:16
이 책을 읽었던 작년 여름. 깊은 수렁에 갇혀 한동안 헤어나오지 못했다. 이렇게 삶을 잠식시키는 문장이라니. 견딜 수 있다면 책을 당장 펼쳐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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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은 여름]
pendulum | 2018-07-06 20:37
이 한 권의 진실함. 이 한 권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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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하는 마음]
pendulum | 2018-04-18 19:57
"정지돈의 장편소설", 읽지 않을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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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겁쟁이 겁쟁이 ..]
pendulum | 2017-08-01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