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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뇽의 서재
  • 그 사람 모세
  • 김영봉
  • 13,500원 (10%750)
  • 2021-05-06
  • : 969
‘내몰린 광야‘라는 표현이 내게 와닿는다. 어떻게 지나왔는지도 모르는 2020년, 어떻게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는 2021년. 나 혼자 광야 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저자가 함께 걷자고 말을 건네온다. ˝그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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