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뇽의 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미뇽의 서재

<아무튼 목욕탕> 정혜덕 작가님과 칼빈컬리지 슈퍼 아웃풋 하늘샘 목사님의 책이라뇨.. 이미 기대 10000%입니다!! 100자평

[하루, 예배의 순간] 미뇽 | 2024-10-23 00:07

˝사실에 기반한 역사적 상상력의 조화˝라는 말을 누가 썼는지 모르겠지만 이 책을 위한 말 같은데..? 한 장 한 장 읽는 재미가 있슴다 100자평

[뵈뵈를 찾아서] 미뇽 | 2024-10-07 22:33

가족이 아닌 이상 한 사람과 20년 이상을 동행하는 일은 쉽지 않다. 그럼에도 홍종락 작가이자 번역가는루이스와 우정의 여정을 함께했다. 이 책을 살 이유는이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나. 100자평

[C. S. 루이스의 인생 ..] 미뇽 | 2024-07-25 09:15

제이미의 책이 좋은 이유는 단순 사변에 머물지 않고 실천적으로 나아간다는 데 있다. <습관이 영성이다>도 그렇고 이 책도 그렆고. 100자평

[시간 안에서 사는 법] 미뇽 | 2024-06-16 09:15

<질문하는 신학>에 이어 성도님들과 함께 읽고 나눌 수 있는 책이 나왔네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100자평

[우리가 믿는 것들에 ..] 미뇽 | 2022-07-22 07:27

중고등부 친구들을 위한 교리 책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드디어 복집에서 만들어 주셨네요..! 만드신 퀴즈와 가이드북도 너무 좋고요 ㅎㅎㅎㅎ 잘 활용하겠습니다. 100자평

[영원하신 왕의 상징] 미뇽 | 2022-05-04 07:38

˝한 권의 책은 우리 내면의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여야만 한다.˝ 카프카의 말이 떠오르는 책이다. 100자평

[욥이 말하다] 미뇽 | 2022-03-31 07:22

동시대성을 갖춘 지침서가 나왔다...!!!! 100자평

[질문과 함께 배우는 ..] 미뇽 | 2022-02-17 06:49

유진 피터슨의 책을 꾸준히 출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0자평

[요한계시록 설교] 미뇽 | 2021-10-30 07:11

‘내몰린 광야‘라는 표현이 내게 와닿는다. 어떻게 지나왔는지도 모르는 2020년, 어떻게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는 2021년. 나 혼자 광야 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저자가 함께 걷자고 말을 건네온다. ˝그저.. 고.. 100자평

[그 사람 모세] 미뇽 | 2021-05-13 16:39

저자가 추구하는 철학과 신학이 멋진 이유는 ‘진리 추구‘라는 자기만족에서 학문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 당신, 그리고 ‘우리‘라는 사회를 염두에 두고 삶의 방식의 철학함과 신학함이 글에 묻어있기 때문이다.. 100자평

[철학자의 신학 수업] 미뇽 | 2021-03-21 19:59

책을 다 읽고 나니 이 편지들의 수신인 에릭 피터슨이 부러워졌다. ‘유진 피터슨‘이라는 좋은 아버지이자 좋은 선배 목회자에게 편지를 받고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었음이 부러워졌다. 유진 피터슨의 편지는 ˝누군.. 100자평

[젊은 목사에게 보내는..] 미뇽 | 2020-09-18 16:15

독자들은 자신이 읽은 책에 근거해 존 스토트가 복음주의만을 선포하는 목회자인지, 단지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았던 목회자였는지 이분법적으로 생각할 때가 많다. 이 책이 이러한 질문에 답을 제시한다. 그는 첨예.. 100자평

[모퉁잇돌 그리스도] 미뇽 | 2020-08-30 18:27

종교의 언어가 아닌 우리가 듣고 말하는 삶의 언어로 말씀을 전한 유진 피터슨. 이 책에서 그는 한없이 따뜻하고 사랑이 넘치는 목회자였다. 그가 섬기고 사랑했던 신앙 공동체라는 명확한 회중을 생각하고 쓴 책이.. 100자평

[사복음서 설교] 미뇽 | 2020-07-28 22:42

매일같이 교회의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오는 이때, 성경이 말하는 진정한 ‘교회‘가 무엇인지 궁금했습니다. 저자는 교회를 통할 것이 아니라, ‘교회로서‘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고 얘기합니다. 안타까운 소식이 건물인.. 100자평

[다시 만나는 교회] 미뇽 | 2020-07-24 10:00

˝왜 사람들은 월터스토프가 세계 최고의 철학자라는 사실에 이견이 없을까?˝라는 질문으로 책을 펼친다면, ˝그는 학문적으로 뛰어난 동시에 누구보다 인격적인 사람이었으며, 공의로운 하나님 나라를 꿈꾸게 하는 ‘M.. 100자평

[경이로운 세상에서] 미뇽 | 2020-06-24 23:00

˝인간의 참된 영광은 하나님의 영광, 곧 예수 안에서 드러난 자기를 내어 주는 사랑을 되비치는 것이다.˝ 로완 윌리엄스에게 비친 16번째 신앙인 ‘마이클 램지‘가 기억에 남네요. 100자평

[루미나리스] 미뇽 | 2020-05-07 23:30

부부에게 서로를 생각하게 하고, 자식에겐 부모님을, '함께'라는 소중함을 알게 하고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빛깔을 찾아가는 책. 100자평

[사랑이 남긴 하루] 미뇽 | 2020-04-21 07:28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