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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개님의 서재
요즘 저는 사랑의 대상이 아니라 그걸 했던 나 자신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합니다. 그 시간의 의미가 타인에 의해서 판결되는 것이야말로 나 자신에게 가혹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가 함께 이야기하는 일만은 폐기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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