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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커버요?
만병통치약 2016/01/3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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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리미
2016-01-3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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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우리 애들에게 예전엔 교과서를 받으면 이렇게 책표지를 쌌다고 했더니 아이들이 믿질 않네요 ㅎㅎㅎ
도대체 왜 책을 포장하냐고요 ㅎㅎ
이것도 이젠 추억의 풍경이 되었네요^^
만병통치약
2016-01-3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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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왜 포장을 했을까요? 한 학기 쓰고 버릴 책인데 말이죠. 책이 소중하다는 관념을 주기위해서였을까요? 그 때 책이 내구성이 약했을리도 없고요. 다 쓰고 학기말에 커버 뜯어 깨끗한 표지를 보는 기쁨을 얻기 위해서였나요? ^^
cyrus
2016-01-3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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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커버에 있는 `교보문고` 폰트는 언제적입니까? 응답하라 시리즈 소품으로 써도 되겠어요. ㅎㅎㅎ
만병통치약
2016-01-30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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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마다 특색있는 커버가 있었고 동네 서점은 코팅된 책갈피도 넣어주던 시절이죠 ^^
解明
2016-01-3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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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헌책방에서 산 낡은 책을 감싸려고 문구점에 가서 북 커버를 찾았는데(흔히 교과서를 포장할 때 쓰던 비닐로 된), 가게 주인이 이제 찾는 사람이 없어서 안 판다고 하더군요. 저 포함해서 딱 두 명만 비닐 커버 찾았다고 하면서요. 구하려고 하면 구할 수 있겠지만, 이제 영세한 가게에서는 굳이 물건을 들여놓지 않을 만큼 책을 감쌀 일이 많지 않은 듯했습니다.
만병통치약
2016-01-3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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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는 책이 귀한 시절이라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 그냥 관습이었을까요? / 대형 문구점에서 파는 거 봤는데 정말 사용자는 없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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