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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년 5월 16일, 국무총리 장면은 군사 반란을 막아야 했음에도 수녀원에 숨었다. 반면에 2024년 12월 3일, 제1 야당 대표 이재명은 국회 의사당으로 달려와 시민들과 같이 윤석열의 친위 쿠데타를 물리쳤다.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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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국민이 합니다 :..]
解明 | 2025-06-02 22:52
1980년 5월 광주의 아픔과 슬픔을 딛고서 소년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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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달리기]
解明 | 2025-05-17 23:03
지금은 『사기』가 해처럼 빛나는 시대이지만, 한때는 『한서』라는 달을 우러러보는 이가 더 많기도 했다. 언젠가 해가 지고 달이 다시 떠오른다면, 무엇이 평가의 기준을 바꿀지 상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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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와 한서]
解明 | 2025-05-15 23:24
동아시아 역사와 문화에 깊은 존중을 품은 미국인 역사학자가 ‘위대한 선배‘ 사마천의 생각을 읽고, 우리에게 남긴 사유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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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역사가 사마천]
解明 | 2025-05-14 19:02
오늘날에 ‘자유‘라는 단어를 걸핏하면 외치는 이들은, 노예가 아닌 자유인으로 죽은 아이소포스보다 ‘자유‘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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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히스토리아 2]
解明 | 2025-05-07 16:54
역사의 나그네가 된 불멸의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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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히스토리아 1]
解明 | 2025-05-04 20:19
사마천, 반고, 사마광이 엇갈린 시선으로 바라본 한무제의 모습에서 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임을 새삼 실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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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군, 명군, 폭군]
解明 | 2025-05-01 18:56
나치 독일이 저지른 대학살과 만행을 기억하는 일은 ‘폭력의 세기‘인 지난 세기뿐만 아니라 그것을 아직 극복하지 못한 금세기를 되돌아보는 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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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무덤은 구름 ..]
解明 | 2025-04-24 23:28
근현대사를 움직이는 힘인 석유는 우리에게 황금의 샘인가, 검은 욕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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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는 어떻게 세계를..]
解明 | 2025-04-20 20:09
성격이 다른 동양사와 서양사를 아우른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곧 세계사가 되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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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의 탄생]
解明 | 2025-04-13 23:44
몽골 제국을 미합중국에, 몽골 대카한(카안)을 미국 대통령에 견주며, 군사 국가에서 출발한 몽골 제국이 경제 국가로 발전하는 과정에서 유라시아의 동서를 연결해 세계사의 전환을 이뤘음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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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세계제국]
解明 | 2025-04-12 20:44
10.26 사건의 충격으로 묻혔으나, 박정희 정권을 무너뜨리는 ‘불씨‘가 된 부마 민주 항쟁을 퍼즐 조각처럼 재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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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씨]
解明 | 2025-04-06 22:08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으로 이룬 1987년의 민주화는 군부 독재를 아주 끝내지 못한 한계가 뚜렷하지만, 38년 뒤에 대통령의 친위 쿠데타를 시민들이 막고서 민주 공화국을 지키는 근원이었음을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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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그날]
解明 | 2025-04-05 00:58
민주 공화국을 좀먹는 ‘일베‘ 식 극우적 사고방식을 소유한 자들은 증거를 제시하면서 설명한다고 하더라도 설득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제 인터넷에서 벗어나 거리로 쏟아져 나와 선동을 일삼고 법원을 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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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얘기해도]
解明 | 2025-04-03 14:06
뜻하지 않게 혁명의 거리로 나서게 된 어느 젊은이의 삶을 바라보면서 ‘생존‘이 무엇보다 우선이 된 한국 현대사에 안타까움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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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구]
解明 | 2025-04-01 23:51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전후해 제주도 바닷가에서, 한라산 기슭에서, 오름에서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과 가까스로 살아남은 이들이 품은 한을 우리는 어떻게 풀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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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창]
解明 | 2025-03-30 22:13
삶이 가장 어두웠을 때마저 사마천은 역사를 비출 밝은 생각을 마음속에 품었기에 크나큰 치욕을 견뎠고, 그것은 우리에게 커다란 축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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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 아웃사이더가..]
解明 | 2025-03-27 23:30
초한쟁패 이후에 벌어진 일들, 즉 오초칠국의 난이나 흉노와의 전쟁을 간략히 다룬 것은 아쉽지만, 사마천이 이야기한 여러 인물을 만화로 만난다는 기쁨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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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사마천의..]
解明 | 2025-03-23 23:43
전국 칠웅 가운데 어느 한 나라가 언젠가 중원을 통일하고, 봉건제를 군현제로 바꾸는 일은 거스르기 힘든 흐름이었을지 모른다. 하지만 시황제의 죽음과 함께 그의 제국이 붕괴하면서 많은 정책이 뒤집힌다. 시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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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사마천의..]
解明 | 2025-03-21 20:44
형가가 진왕 정을 암살했다고 하더라도 아마 진의 천하일통을 막기란 어려웠으리라. 진이 육국을 압도한 지 이미 오래됐기에 통일을 조금 늦췄을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사마천은 ‘대의‘를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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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읽는 사마천의..]
解明 | 2025-03-18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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