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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가 남북으로 갈리고 물길이 끊기면서 사람들의 기억에서 시나브로 잊혔어도 조강은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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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의 노래]
解明 | 2024-11-20 01:04
흥선 대원군이 섭정하던 시기에 펼친 정책을 ‘부국강병‘으로 설명하면서 대원군 정권의 의의와 한계를 설명한다. 다만 대원군 정권이 ‘부국강병‘을 지향했고, 삼군부 설치와 군비 증강 등 일부 성과가 나타났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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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군집권기 부국강..]
解明 | 2024-11-17 22:14
조강 너머에서 강화도를 바라보던 개성 사람들이 겪은 병인양요 이야기는 정리가 덜 된 탓에 좀 어수선하지만, 오히려 이양선의 출몰과 피격으로 혼란스럽던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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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부원록]
解明 | 2024-11-14 23:41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역사 기록으로 위정자의 독재와 전횡을 막겠다는 실록의 정신을 400년 넘게 구현한 『조선왕조실록』은 왕정에서 민주정으로 바뀐 오늘날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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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 어떤 책..]
解明 | 2024-10-20 22:59
사천 전투에서 신라군이 고구려군을 물리치는 데에 큰 공을 세운 구율은 왜 논공행상에서 제외되었을까?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겪으면서 포수의 비중을 높인 조선군은 어떻게 조총을 생산하고 운용했을까? 전쟁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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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이후의 한국사]
解明 | 2024-10-06 23:25
하루가 다르게 풍경이 바뀌는 서울이지만, 고층 건물 사이사이에 숨은 듯한 오래되거나 낡은 근대 건축물을 찾아보면서 그곳에 켜켜이 쌓은 이야기를 건져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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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건축 여행]
解明 | 2024-10-01 16:46
‘근대‘라는 이름의 폭력에 강화도는 어떻게 맞서 싸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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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근대를 품다]
解明 | 2024-09-29 23:52
침략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19세기 중엽 조선과 강화도의 모습은 왜곡과 편견으로 일그러지고 뒤틀렸지만, 그것은 그것대로 과거를 이해하는 중요한 자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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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군인 쥐베르가..]
解明 | 2024-09-22 22:50
몽골 제국의 시원과 최초의 세계사에 다가가기 위한 징검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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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제국 연대기]
解明 | 2024-09-09 23:28
대한 제국을 가리켜 ‘크지도 않고 삼한도 아니며 제국도 아니다‘라고 볼테르처럼 냉소할 수도 있겠으나, 대한 제국이 실패했다고 해서 일제가 한국을 식민지로 삼은 일이 옳았다고 할 수 없다. 이것을 헷갈리는 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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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병합]
解明 | 2024-08-19 23:55
조선군이 ‘나선‘이라는 미지의 적과 싸운 것은 단 하루뿐이었으나, 이역만리에서 불귀의 객이 된 부하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일기에 적으면서 글쓴이가 느꼈을 슬픔은 흑룡강보다 더 깊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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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정록]
解明 | 2024-08-08 02:21
부산포에 웅거한 왜적을 한번에 쓸어버릴 수 없는 데다가 임금마저 자신을 의심하는 답답한 상황에서도 무인으로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늘 잊지 않던 이순신은 어떻게 부하들과 백성 그리고 나라를 지키려고 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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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 상]
解明 | 2024-08-05 23:33
108명의 호걸이 양산박에 모인 것으로 끝난 이야기가 다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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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수호전 1~6 세트..]
解明 | 2024-07-30 23:46
우리는 이 책을 21세기의 ‘징비록‘으로 삼아서 격동하는 미래에 대비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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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해양과 대..]
解明 | 2024-07-28 19:27
고지도의 걸작을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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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 대동여지..]
解明 | 2024-07-21 20:35
조선 무인들은 환도를 손에 들고 다녔을까? 조총에 꽂은 심지가 불에 다 타들어 가면 탄환이 발사되었을까? 전장에서 장수들은 육성으로 병졸들에게 명령을 전달했을까? 이 책을 읽으면, 장졸과 무비가 나오는 사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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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무인은 어떻게..]
解明 | 2024-07-20 22:18
조선 숙종은 인조처럼 외적을 피해 섬에 발을 디딘 적도, 철종처럼 섬에서 자란 적도 없었지만, 강화도 곳곳에 돈대, 부성, 외성 등을 쌓았고, 선두포언을 축조해서 마니산이 있는 고가도와 강화도를 하나로 이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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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종, 강화를 품다]
解明 | 2024-07-14 22:45
병인양요와 신미양요에서 화승총으로 서양의 근대 화기에 맞서 싸우며 고전하던 조선군이 신식 군대로 재편하게 된 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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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M 1]
解明 | 2024-07-05 23:56
조선군과 미군이 교전을 치른 날이 이틀일 뿐인 ‘작은 전쟁‘이었지만, 전쟁이 남긴 상처가 깊었기에 이국이 조선을 침략한 배경을 상세히 설명한 것만큼 전황과 전후 처리 과정도 좀 더 자세히 서술했다면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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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양요]
解明 | 2024-06-29 10:40
20여 년 전에 정도전의 시선으로 바라본 고려 왕조의 멸망과 조선 왕조의 개국을 정몽주의 시선으로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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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의 고려사 5]
解明 | 2024-06-25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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