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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의 서재
  • 독서괭  2026-05-21 00:35  좋아요  l (2)
  • 네? 맥반석이요? ㅋㅋㅋ 너무 의외네요. 페넬로페님의 벚나무는 고개가 끄덕여집니다만.
    생애전환기라는 말이 새삼 좋은 말로 느껴지네요. 그냥 늙어가는 게 아니라 전환하는 거..
    저는 평소 까치를 좀 부러워했는데 - 천적도 없고 이미지도 좋고- 미국 국립공원에 있는 나무도 좋을 것 같아요 ㅋㅋ
  • 페넬로페  2026-05-21 08:04  좋아요  l (0)
  • 소설 속에 왜 맥반석이 되고 싶은지 이유가 나오는데 그것도 괜찮을듯 싶더라고요. 생애전환기가 신체의 모습이나 건강 상태의 변화로 나눠 지다보니 조금 씁쓸한 기분도 느껴지는데 이 소설이 상상 속이나마 다른 시도를 해서 좋았습니다. 미래에는 정말 이런 전환도 가능할지 모르고요.
    미국 국립공원의 나무도 너무 좋겠고, 까치도요.
  • 잉크냄새  2026-05-21 20:29  좋아요  l (1)
  • 아이디어가 반짝반짝 하는 책이군요. 특히 생명없는 무생물로의 전환은 뭔가 시크해 보이네요. ㅎㅎ
  • 페넬로페  2026-05-21 22:09  좋아요  l (0)
  • 내용이 그렇게 밝은 건 아닌데 소재가 너무 신박해 재미있게 읽었어요. 다른 생으로의 전환을 상상하며 늙음을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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