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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의 서재
  • cyrus  2026-05-04 06:22  좋아요  l (3)
  • 매달 한두 번 대학로에 가면, 보고 싶은 공연들을 많이 마주치게 돼요. 페넬로페님은 이미 알고 계실 수 있겠지만, 대학로에 희곡 전문 서점 <인스크립트>가 있어요. 서점을 운영하는 젊은 부부 배우님이 있는데, 지난주 토요일에 남편 배우님이 나오는 공연을 보고 왔어요. 다음에 대학로에 공연 보러 오시면 <인스크립트> 방문해 보세요. 희곡 도서들이 많이 있어요. ^^
  • 감은빛  2026-05-05 09:08  좋아요  l (3)
  • 우리의 삶도 뜻하지 않게 마주치는 별 것도 아닌 작은 계기로 희극이 되기도 하고 비극이 되기도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인상적인 글 잘 읽었습니다.
  • 페넬로페  2026-05-05 09:51  좋아요  l (2)
  • 네, 정말 그런 것 같아요.
    욕망과 집착을 조금만 줄이면 되는데 그게 또 잘 안되는 것이 인간이잖아요.
  • 청아  2026-05-05 13:56  좋아요  l (2)
  • 저도 요즘은 종종 연극을 보러 다녀요. 확실히 공연장에서 받는 에너지는 여타 장르와 다른 것 같아요. <다리에서 바라본 풍경>읽어보고 싶네요. 역시 중용을 추구해야 하는 거죠? ㅎㅎ-집착에서 벗어나고자 늘 애?는 쓰는 청아가^^
  • 페넬로페  2026-05-05 17:11  좋아요  l (3)
  • 중용을 추구해야 하는데, 그걸 행하기 어려워 여전히 책을 읽고 도를 닦는 중이예요. 돌아서면 까 먹으니 차에 기름 넣듯 계속 책을 읽어야 하는가 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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