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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야와 도쿠에-70대 불필요한 여자들의 품위
페넬로페 2026/04/20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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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26-04-21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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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중동 지역을 여행할 때 레바논을 가느냐 요르단을 가느냐로 고민을 했어요. 마침 베이루트에서 내려온 여행자를 만나 상황을 물어보니 ‘나이트 클럽에서 밤새도록 노래를 틀어나서 시끄러워서 떠나온 길입니다‘ 라는 답변을 듣고 요르단으로 떠났죠. 불과 십여년의 차이 밤새 나이트클럽이 성행하던 도시가 폭격의 화염으로 불타는 도시가 된 것이 참 서글픕니다. 베이루트를 보니 문득 그 시절이 또 떠올라 버렸네요.
페넬로페
2026-04-22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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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주인공인 72세의 알리야는 격동의 어려운 시기를 지나왔지만 젊은 세대는 완전 다르게 살고 있다고 언급되어 있어요.
사실 레바논의 역사나 현재의 정치적 상황을 잘 몰라요. 그냥 전부터 뉴스에서 베이루트가 공격당했다는 소식을 많이 들은 것 같습니다.
잉크냄새님께서는 그쪽 지역을 다녀오셔서 요즘의 소식들에 더 심려가 클 것 같습니다. 어서 전쟁이 끝나면 좋겠습니다.
서니데이
2026-04-2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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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앙>은 키키 키린이 나온다고 해서 본 적이 있어요. 포스터의 사진에 같이 있는 여학생이 손녀라고 들었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본지 몇년 되긴 했지만, 벌써 그렇게 되었나 싶을 정도로 그 사이 10년이 빨리 지나가네요.
페넬로페님, 잘 읽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페넬로페
2026-04-22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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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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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가 2015년에 발표되었더라고요. 서니데이님 말씀처럼 와카나가 키키 키린의 외손녀이더군요. 이미지가 별로 비슷하진 않았어요 ㅎㅎ
평단의 평은 어땠는지 모르지만 저는 좋게 봤어요.
세월이 정말 빠르게 흘러갑니다 ㅠㅠ
서니데이님께서도
건강하게 아름다운 봄날을 잘 보내시길요^^
서곡
2026-04-2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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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페넬로페님 잘 지내셨는지요 저도 영화 앙 오래 전에 봤는데 여성감독의 작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소녀는 고레에다 감독의 영화에도 출연했지요 남은 이 달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페넬로페
2026-04-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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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성감독 작품 맞아요.
앙 영화 보셨군요.
잔잔했지만 감동적이었어요.
와카다 역의 소녀가 나온 고레에다 감독 작품도 보고 싶네요.
요즘은 이렇게 조용하고도 울림이 있는 영화가 좋더라고요.
벚꽃이 지고 온통 연산홍과 철쭉이 피어나고 있어요.
서곡님,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요.
서곡
2026-04-25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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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기적‘이란 제목이에요 그 영화 전 되게 좋아한답니다 그 영화에서 소녀의 역할도 굉장히 인상적이에요 남자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죠 감사합니다 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 그러게요 저도 우리 동네 연산홍과 철쭉이 너무 빛깔이 고와서 와 하고 있답니다 ~~
페넬로페
2026-04-2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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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 영화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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