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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의 서재
  • 바로 마시는 브루캔 헤이즐넛향
  • 3,300
  • 2025-06-05
  • : 7,958
연일 내리는 비로 습한 기운이 강해 얼음을 첨가해 시원하게 마셔 보았다. 콜드브루 특유의 강한 향에 헤이즐럿향이 겨우 섞인듯해 맛이 조화롭지 못하다. 기네스에 하이네캔을 섞어 마시는 느낌이다. 남은 커피는 뜨겁게 마셔봐야겠다. 어쨌든 더운 여름이라 브루캔이 간편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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