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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erpoet님의 서재
이 시집은 최백규다!  100자평
[네가 울어서 꽃은 진..]  자기 앞의 생  |  2022-01-28 23:14 
작가가 이 책을 통해 던지고자 하는 메시지는 간결하다. ˝써라!˝  100자평
[라이팅 픽션]  자기 앞의 생  |  2020-12-17 17:03 
이토록 방대한 슈베르트 평전이라니...  100자평
[슈베르트 평전]  자기 앞의 생  |  2020-09-09 16:47 
창작동인 뿔의 첫 시집 오래 기다렸습니다!  100자평
[한 줄도 너를 잊지 못..]  자기 앞의 생  |  2019-12-01 19:28 
˝안간힘˝을 다해 쓴 유병록 시인의 첫 에세이집. 책을 읽는 내내 눈물을 참느라 애를 썼다. ˝더 나은 사람˝이 되려는 그와 오래 동행하고 싶다.  100자평
[안간힘]  자기 앞의 생  |  2019-11-13 18:35 
도올TV 봤는데, 도올 선생께서 <힘 좀 빼고 삽시다>를 ˝근저에 나온 최고의 명저˝라고 극찬하던데... ˝마가복음보다 더 철저히 읽었다˝며 ˝밑줄 치고 메모하고 주석을 달 정도였다˝고...  100자평
[힘 좀 빼고 삽시다]  자기 앞의 생  |  2019-08-08 09:44 
저자가 난젠과 피카드인줄 알았는데, 저널리스트 그룹이라니 신기했다..;; 궁금해서 찾아보니 그 그룹에 여성 저널리스트가 반절이나 소속되어 있었다... 섹스라는 단어만 들어도 마음이 간질간질하는데 귀여운 일러..  100자평
[에로틱 세계사]  자기 앞의 생  |  2019-03-26 09:15 
문익환 목사는 우리가 기억해야 할 사람이다. 평전을 읽는 내내 내 자신이 부끄러웠다.  100자평
[문익환 평전 한정판 ..]  자기 앞의 생  |  2018-06-05 13:01 
˝베어타운은 그 무엇과도 닮지 않았다˝  리뷰
[베어타운]  자기 앞의 생  |  2018-04-2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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