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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 파주가 아니었다면 하지 못했을 말들
  • 김상혁.김잔디
  • 14,400원 (10%800)
  • 2024-09-15
  • : 689
어깨를 겯고 함께 걸을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을 몹시 사랑해서, 그 사랑의 보금자리가 어찌하여 꼭 파주여서 할 수밖에 없었던 말들. 파랑과 노랑이 만나 초록으로 피어난 사랑의 책. 기꺼이 서로에게 물들 사람들에게 선물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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