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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 말은 쉽지만 말만 쉬운 말이기도 하다. 처지를 바꾼다는 것은 몸피를 줄이고 마음눈을 키우는 일이기도 하다. 지난 17년간 책에 기대어, 사람과 부대끼며, 시대에 떠내려가지 않기 위해 써 내려간 미쁜 글..
100자평
[역지사지]
6feetunder | 2026-01-05 17:04
어떤 ‘하나’를 파는 이에게 우후죽순처럼 피어나는 이야기. 모락모락 김이 나는 탕수육 첫입을 떠올리며 읽었다. 먹은 음식과 사연은 쌓이고 사람은 그 힘으로 내일을 산다.
100자평
[어떤 탕수육]
6feetunder | 2026-01-05 13:27
비인간 존재를 향한 사랑 혹은 비인간 존재가 인간에게 건네는 당부. 묘책을 읽을 때면 웃음이, 묘시를 읽을 때면 깨달음이 찾아온다.
100자평
[묘책]
6feetunder | 2026-01-05 13:23
찬합에 갖추갖추 담긴, 고슬고슬한 밥과 맛깔나는 반찬 같은 글. 입을 크게 벌려 먹고 나면 단맛, 신맛, 쓴맛, 짠맛에 감칠맛까지 느껴진다. 680자로 차려낸 개성 넘치는 한 상.
100자평
[말이나 말지]
6feetunder | 2026-01-03 22:46
절창(切創)이 절창(絕唱)이 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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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창]
6feetunder | 2025-11-13 20:24
‘더 쏙’이란 이름답게 주머니에 쏙 들어오는 시집. 더 쏙쏙 읽히는 것도 같다. 김혜순의 열여섯 번째 시집을 벌써부터 기다리게 된다. 틀에 갇히지 않을 때, 역설적으로 리듬은 그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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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로나이즈드 바다 ..]
6feetunder | 2025-09-07 12:35
김혜순의 시하기는 웅크린 존재들과 싱크로나이즈-하기, 싱크로나이즈-되기(싱크로나이즈드). 날개를 펼치듯 날렵하게, 날갯짓하듯 날름날름하게, 날개를 접듯 날카롭게. 날이 밝을 때까지, 날-개(開)가 될 때까지. ..
100자평
[싱크로나이즈드 바다 ..]
6feetunder | 2025-09-07 12:21
강한 책은 이기기 힘들다. 하물며 맑고 강한 책이라면? 순순히 두 손 두 발 들게 된다. 책의 만듦새에 한 번 감탄하고, 한 자 한 자 꾹꾹 눌러쓴 글에 또 한 번 탄복한다. 생각 주머니가 든든해지는 책, 여름 바다처..
100자평
[내 주머니는 맑고 강..]
6feetunder | 2025-07-04 19:39
희정이 있어서 우리는 기억할 것이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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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다음]
6feetunder | 2025-05-23 20:38
미어지기, 당하기, 사용되기 끝에 유성원이 찾은 것은 ‘그러고 싶어하기’다. ‘그러고 싶지만 하지 않기’다. 그에게 어디로 가는지 묻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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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씨는 어디로 가세..]
6feetunder | 2025-05-21 19:51
이 시대 어른의 말. 작고 낮고 때로는 힘겹게, 그러나 잊을 수 없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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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인 함께 읽기]
6feetunder | 2025-04-09 01:27
몰라도 되는 것을 알게 될 때 삶은 흥미진진해진다. 몰라도 되는 것이 실은 알아야 할 것일 때 삶의 방향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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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과 버섯구름]
6feetunder | 2025-04-09 01:26
빗방울처럼 온몸을 적시던 웃음이여, 동심이여, 호기심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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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르르 똑똑 빗방울 ..]
6feetunder | 2025-04-09 01:24
욕망하는 대상이 사라졌을 때, 욕망한다는 것의 실체가 비로소 드러난다.
100자평
[에로스, 달콤씁쓸한]
6feetunder | 2025-04-09 01:21
2월은 이월되어도 어떤 감정은 도저히 이월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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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되지 않는 엄마]
6feetunder | 2025-02-28 23:30
이런 얽힘은 언제든 대환영이다. 각 단편 속 숨은 보물을 찾는 즐거움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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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녹는]
6feetunder | 2025-02-19 21:42
뉴욕의 단맛, 신맛, 쓴맛, 짠맛을 저자 특유의 손맛으로 버무려낸 책. 사람 사는 곳엔 다 떫은맛과 매운맛이 있구나 싶으면서도, 그걸 이야기할 때 드러나는 글맛과 말맛 덕분에 책을 덮을 땐 감칠맛이 진하게 감돈..
100자평
[아무튼, 뉴욕]
6feetunder | 2024-12-11 18:22
제자리에 있는 사람들을 이동하게 하는 책. 이동해서 기다리게 하는 책. 기다리다 내 안의 시를 발견하게 하는 책. 물끄러미 바라보고 톺아보고 내다보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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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끄러미]
6feetunder | 2024-11-08 20:35
핸드백에 술을 숨긴 이야기가 아니었다. 책에 시를 숨긴 이야기였다. 내밀하고 깊고 웃기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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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백에 술을 숨긴 ..]
6feetunder | 2024-10-31 14:58
어떤 편지는 힘들 때마다 열어보고 싶어진다. 어떤 문장은 외로울 때마다 되뇌고 싶어진다. 어떤 비밀은 심장 가까이 꼭 끌어안고 싶다. 이 책이 그렇다.
100자평
[어떤 비밀]
6feetunder | 2024-10-31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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