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불현듯
  • 시는 나를 끌고 당신에게로 간다
  • 시의 말
  • 10,800원 (10%600)
  • 2024-04-03
  • : 8,592
시인의 말이 시집의 앞에 있고 시의 말이 시집의 맨 뒤에 있는 것은, 시인이 쓰지 않을 때조차 시는 말하고 있어서가 아닐까.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