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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새로운 창
  • 겨울호랑이  2023-11-14 21:33  좋아요  l (1)
  • 북다이제스터님 말씀처럼 어쩌면 지금의 우리는 과거의 우리가 그토록 거부하고 부정하던 것들의 흔적에 좌우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미움이 지나치면 사랑이 되는 걸까요, 글을 읽고 나서 ‘나는 꼰대의 그림자‘인가 라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 북다이제스터  2023-11-15 18:31  좋아요  l (1)
  • 그렇습니다. 내 안의 ‘흔적’을 잘 남겨야 할 뿐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흔적’이 잘 남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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