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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jon112님의 서재
  • 동조자
  • 비엣 타인 응우옌
  • 16,200원 (10%900)
  • 2023-05-30
  • : 4,825
맥락도 없이 장황한 묘사를 남발한다. 독자는 갑자기 장면이 전환된 줄 착각하게 된다. 글빨을 과시하다 보니 잘못된 글쓰기가 나온다. 영문이 늘어지는데 그걸 압축하거나 끊어내질 않았고, 문장 구성이 달린다. 글이 재앙 그 자체. 칸트 철학서도 아니고 이게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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