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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jon112님의 서재
우연히 번역작을 읽어보니 우리말에 대한 매우 천재적 식견이 있는 듯했다. 그래서 이 분의 책을 찾아보았는데 단지 한 권뿐이라 아쉽다.  100자평
[몽유록 夢遊錄]  leejon112  |  2023-10-02 19:59 
나토와 미국이 보스니아에서 이슬람 학살 일으킨 것과 레바논에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학살을 허락한 것을 모르면 이 책 이해 못한다. 우크라이나 전쟁도 미국과 나토가 돈바스 학살을 지원하면서 촉발했다. 르카..  100자평
[실버뷰]  leejon112  |  2023-08-02 21:14 
33세 하급 외교관(82년 당시 네타냐후)이 버르장머리 없이 대사와 미 국무부 부장관 협의에 끼어들어서 ˝이 문구는 삭제하는 게 좋겠다˝ 운운하는데 미국측에서 아무 소리도 못한다. 미국 정치가 얼마나 이스라엘에 ..  100자평
[팔레스타인 100년 전..]  leejon112  |  2023-07-27 14:06 
읽기가 참 힘들다.  리뷰
[동조자]  leejon112  |  2023-07-10 14:24 
맥락도 없이 장황한 묘사를 남발한다. 독자는 갑자기 장면이 전환된 줄 착각하게 된다. 글빨을 과시하다 보니 잘못된 글쓰기가 나온다. 영문이 늘어지는데 그걸 압축하거나 끊어내질 않았고, 문장 구성이 달린다. 글..  100자평
[동조자]  leejon112  |  2023-07-1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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