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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단님의 서재
  • 그해 봄의 불확실성
  • 시그리드 누네즈
  • 15,120원 (10%840)
  • 2025-01-20
  • : 6,960
절반은 자기 친구, 주변 사람들 이야기로 쓸데없이 주절거림 뭘 말하고 싶은지도 모르겠음. 100페이지 넘어서야 앵무새 나옴. 필력이 좋은지 전혀 모르겠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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