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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우의 서재
  • 일곱 번째 노란 벤치
  • 은영
  • 10,800원 (10%600)
  • 2021-07-30
  • : 1,891
무더운 여름을 눈부시도록 사랑스럽게 만들어 주는 이야기였어요 시끄럽게만 들렸던 매미울음이 작별인사 같아서 그리움이 뭉클...아주 오래도록 남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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