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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sjy님의 서재

소년을 읽다를 보고 선생님께 반했다 이번 책도 정말 정말 좋다. 선생님이 계셔서 든든하고 따뜻하게 느껴 쉰다. 그 따뜻한 마음에 나도 물드는 것 같아 기쁘다. 100자평

[난처한 마음] ycsjy | 2025-07-28 18:22

큰스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저는 이제 새 삶을 살게되었어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100자평

[불멸 2] ycsjy | 2024-10-03 20:42

엄마에게 기대했던 포용 - 성장에 대한 깊은 관심과 기대를 스스로에게 쏟아부어야 한다 100자평

[시스터 아웃사이더] ycsjy | 2024-09-20 14:25

최진영 작가님의 단 한 사람을 읽고 홍칼리님을 알게 되었다 속이 트이고가벼워지고 따뜻해 진다 나도 기도가 하고 싶어진다 정말 고맙습니다 100자평

[신령님이 보고 계셔] ycsjy | 2024-09-20 14:16

김중혁 작가님의 책을 읽다가 주문했다.빨려들어서 읽게 된다.나도 글이 쓰고 싶어진다. 100자평

[슬픔의 방문] ycsjy | 2024-09-12 17:26

읽으면서 기쁘고 편안하고 안전함을 느낀다.어디 갔어, 버나뎃 ㅡ 부터 읽었다.작가님의 따뜻한 마음이 나에게도 스며든다.살아갈 수 있겠다. 용기가 생긴다.아끼고 아끼며 읽는다.감사하다. 이 책을 읽을 수 있어서.. 100자평

[영화 보고 오는 길에 ..] ycsjy | 2024-09-08 19:01

적극 추천해요 리뷰

[먹을 때마다 나는 우..] ycsjy | 2020-03-2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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