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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님님의 서재
전자책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차례 목록이 누락되었네요....ㅠㅠ 물론 전자책 특성상 목차를 따로 확인할 수 있긴 합니다. 하지만 단편집에 차례페이지가 없다는 것에 매우 놀랐습니다. 이북 빠른 업데이트 부탁드..  100자평
[여수의 사랑]  제인  |  2024-11-07 21:00 
모른척 하기에는 이미 너무 멀리 와버린 우리에 의한 환경 파괴와, 그 안에서 돈을 인질 삼아 환경과 맞바꾸려하면서 형성된 식민 사회. 지구온난화, 산업화 등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겠냐만은,막연한 지식은 지식..  100자평
[재앙의 지리학]  제인  |  2024-10-04 01:58 
와.. 이 작가님은 몸이 몇개이신 건가요..? 벌써 또 신작이라니.. 또 다시 감탄 중입니다..!  100자평
[귀귀당 1 : 시간이 녹..]  제인  |  2024-07-02 11:51 
한윤섭님의 책이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구매했습니다.기존에 쓰신 동화책들을 정말 재미있게 봤기에, 소설은 어떤 느낌일지 궁금한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습니다.꿈과 희망이 있는 동화와는 결이 많이 다르지만, 달..  100자평
[찰스 : 한윤섭 소설]  제인  |  2024-04-30 04:38 
푸바오..ㅠㅠ 책도 좋지만.. 엽서집 스티커 추가구성 이런거 내주시면 안될까요...?  100자평
[아기 판다 푸바오]  제인  |  2023-07-16 17:33 
개인적으로 긴긴밤은 역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대하는 마음으로 구매해서 읽어보았어요.그림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다만 다소 장황한 서사와 그렇지 못한 내용이 읽으면서 좀 의아했어요. 악마로 설정하는 ..  100자평
[메피스토]  제인  |  2023-05-17 02:55 
읽는 내내 마음이 불편했다. 나의 이야기여서. 우리 엄마. 언니의 이야기여서. 꼬여있는 구조 안에서 별나 보이지 않도록, 그저 한 개인의 침묵을 요구하면 조용히 끝나버릴 상황들 속에서, 다수를 위한 개인의 희생..  100자평
[현남 오빠에게]  제인  |  2022-04-01 23:03 
페미니즘은 어느 한쪽을 위한 사상이 아니라,지금까지 무시받고 하대되던 한쪽을 치유하고 세워나가는 지침서입니다. 한쪽이 무너진 사회에서 다른 한쪽이 건강할 리는 없습니다.결국은 우리 모두를 위한 학문입니다..  100자평
[늘 그랬듯이 길을 찾..]  제인  |  2020-06-11 08:46 
기대된다 펭펭~!!  100자평
[나일론 Nylon A형 201..]  제인  |  2019-11-19 00:57 
읽어보고 싶기는 하지만.. 표지가 꺼려지는 건 왜일까?  100자평
[일본회의의 정체]  제인  |  2019-08-11 01:24 
글쓰기  리스트
[소설쓰기의 모든 것 P..]  제인  |  2017-08-07 20:58 
읽기  리스트
[그럼에도 작가로 살겠..]  제인  |  2017-06-2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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