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행복한 서재
방명록
  • 麗輝  2010-02-12 15:01
  • 처음으로 이렇게 다른 사람 블로그에 방명록도 남겨봅니다. ^^ 

    정말 책을 많이 좋아하시나봐요~관심분야도 폭넓고요 ^^ 

    앞으로 종종 들리겠습니다.

  • 소풍  2010-08-06 01:54   댓글달기  l 수정  l 삭제
  • 조선왕릉 잠들지 않는역사에 대해 검색하다가 왔습니다.
    책을 읽고 느낌쓰는것도 왜이리 힘든지 말이죠.
    글쓰기도 연습이 많이 필요하네요. 글을 잘쓰시는군요.
    이곳에 있는 책과 관련된글을 다 읽어보고싶네요.

    헌데 제가 본건 별점이 다 3개씩이던데 별점은
    따로 안매기신건지 궁금하네요.
  • marine  2010-08-06 23:47   댓글달기
  • 저도 늘 리뷰 쓰는데 어려움을 느낍니다. 특히 이처럼 공개된 장소에 올리는 글은 어쩐지 형식을 갖춰야 할 것 같고 다른 사람의 평가에도 신경을 쓰게 됩니다. 그러나 결국은 자신이 느낀 바를 솔직히 끄적인다는 원칙을 지키고 있습니다. 직업적으로 하는 리뷰가 아니고 저 자신을 위해 쓰는 글들이니까요.
    별점은 평범하다, 그저 그렇다, 무난하다 정도면 세 개를 주고, 잘 썼다, 훌륭하다, 감동했다 이러면 네 개를 줍니다. 형편없다, 문장이 조악하다, 수준이 떨어진다 이러면 두 개입니다. 이 따위를 책으로 내다니 이런 쓰레기, 이러면 한 개입니다. 내 인생 최고의 책이다, 이러면 다섯 개고요. 대체적으로 세 개인 까닭은 그걸 평균으로 잡기 때문입니다. 보통 평균치에서 왔다 갔다 하니까요.
  • perky  2010-01-03 04:41
  • marine님 *^^*

  •  2010-01-03 04:42  
  • 비밀 댓글입니다.
  •  2010-01-03 18:20  
  • 비밀 댓글입니다.
  • 비로그인  2009-01-19 05:06
  • 알라딘 서재를 시작할 당시의 목표는 책을 읽겠다라는 것이 목표였는데, 책을 조금 읽게 되니 이제는 연결이라는 주제에 대해 고심하는 시기가 된것 같습니다. 2009년이 되어 댓을 매일 하나씩 달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이런게 온라인 상의 연결감이구나라는 경험을 배워가는 중입니다. 그 와중에 약간은 이른 그러나 시원한 아침에 허전한 제 끄적임이 가득한 블로그에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marine  2009-01-22 09:16   댓글달기
  • 댓글을 달 때 늘 조심스러워요. 글쓴이는 그렇게 생각 안 하는데 혹시 제가 대충 읽고 엉뚱한 댓글을 다는 게 아닐까 싶어서요. 그래서 동의하는 부분에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여기 또 있다, 를 보여주려고 기꺼이 달지만, 반대로 나와 생각이 다르거나 반대하는 글에 대해서는 가급적 댓글을 자제합니다. 글이라는 게 써 놓고 보면 오해하기 십상일 때가 많더라구요.
  •  2009-02-11 02:39  
  • 비밀 댓글입니다.
  • marine  2009-02-11 09:35   댓글달기
  • 와, 님.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셨군요. 저도 열심히 페이퍼 쓰다가 어느 순간에 이건 아닌데 싶어서 리뷰만 올리고 있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모인 곳이니 생각이 다양하겠죠. 하여튼 기꺼이 방문해 주셔서 댓글 남겨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멀리 미국에서도 이렇게 인사나눌 수 있다는 게 너무 행복해요^^
  • 책을든남자  2008-05-09 01:01
  • 안녕하세요..

    아이디는 진작에 봤었는데..

    알라딘 서재는 잘 안하다보니 이제서야 답방을 왔네요 :)

    아까 뭐지.. 10문 10답인가 그걸 봤는데..

    저처럼 대충 필꽂혀 이것저것 닥치는대로 조져가는식으로 책보는 사람에 비해..

    아주 오랜시간 책과 함께 지내오신 진정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란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앞으로 많이 배우고 가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마늘빵  2007-11-06 16:49
  • 잘 지내시나요? 제가 특정 책을 검색할 때마다 마린님 리뷰가 나오고 있어요. ^^
    관심분야가 많이 겹친단 이야기겠죠.
    서재에서 마린님 본지 꽤 된거 같아서 생각나서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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