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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책방
  • 주식시장의 17가지 미신
  • 켄 피셔.라라 호프만스
  • 15,300원 (10%850)
  • 2021-02-25
  • : 1,575


 켄 피셔의 책을 이어서 읽고 있었는데 요즘 못 읽고 있습니다! 요즘 책을 너무 못 읽고 있습니다. 반성하고 열심히 읽어야겠습니다!!!


 켄 피셔는 전설적인 투자자 필립 피셔의 아들입니다. 아버지 못지 않게 현재 투자자, 작가로써 열심히 활동하고 계십니다.


 이 책은 주식시장의 17가지 미신에 대해 다룹니다. 사람들이 알고 있는 잘못된 통념들을 바로잡아 줍니다. 지금은 대부분 알고 있는 내용들이지만 이 내용들을 진작에 알았더라면 하는 생각은 있습니다. 


 뭐든지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못하지 않는 것, 실수하지 않는 것도 그만큼 중요합니다. 이 책은 그런 관점에서 꼭 짚고 넘어가야할 책입니다.


 오늘 누나가 자산배분에 대해서 배당주 투자에 대해 물었습니다. 과거 친구가 배당주 투자에 대해 물었었습니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배당주 투자에 관심이 많을 것입니다. 나중에 수입이 없을 때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가져가고 싶기 때문입니다. 


 배당주와 가치성장주를 부동산에 비유해보겠습니다. 배당주는 월세를 주는 오피스텔이나 상가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시세차익은 기대하기 힘들지만 배달 안정적으로 현금을 창출합니다. 가치성장주는 아파트 투자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현금창출 능력은 없지만 큰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물론 지나친 단순화이긴 합니다만 만약 이 둘 중에 투자해야 한다면 어디에 하는 게 더 좋을까요? 장기적으로 보면 당연히 배당주보다 가치성장주가 오피스텔이나 상가보다 아파트가 투자수익이 좋습니다.


 배당 5% 주고 시세는 오르지 않는 주식보다 배당은 주지 않지만 년 10%식 주가가 오르는 주식이 장기적으로보면 훨씬 좋습니다. 기간이 길어질수록 복리의 힘은 커지기 때문에 비교조차 하기 힘듭니다. 


 그런데 왜 대부분의 사람들은 안정적이 5%에 끌릴까요? 바로 변동성에 대한 두려움 때문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상승하겠지만 단기적으로는 하락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락했을 때 현금을 확보하기 위해서 주식을 파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입니다.


 가치성장주를 투자해서 주가가 올랐을 때 10% 정도를 현금화해서 그걸 높은 이율을 주는 통장에 예치해놓고 빼서 쓰는 것이 배당주에 투자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아무튼 이 책은 이런 이야기들을 들려줍니다. 장기적으로 이기는 투자방법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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