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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켄 피셔의 책을 또 봤다. 그의 책 <주식시장은 어떻게 반복되는가>와 곂치는 내용이 많아서 쉽게 읽었다. 주식에 대한 잘못된 통념들을 반박해준다. 이 책을 보면 세상에 얼마나 많은 헛소리와 사기들이 있는지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나 강세장 정점은 대개 계속 이어지는 것처럼 보이고, 새 약세장은 서서히 다가오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이 함정에 빠지고 만다. 약세장은 약세장처럼 보이지도 느껴지지도 안ㅇㅎ는다. 강세장에서도 나타나는 변동성 높은 횡보 국면처럼 보일 뿐이다! -p146 


 요란하게 시작되는 것은 조정장이다. 약세장의 요란한 폭락은 후반에 일어난다.



 하지만 내가 알기에는 장기간 성공을 거둔 주요 펀드매니저는 물론, 일시적으로 성공한 펀드매니저 중에도 손절매를 사용하는 사람이 없다. 물론 금융회사 영업직원들은 틀림없이 손절매를 권유할 것이다. -p159


 손절매는 매매횟수를 늘려준다. 직원들에게는 돈벌이 수단이다. 손절매에 관한 장이 가장 흥미롭고 시원했다. 



 이들은(모멘텀 투자자) 주가 흐름을 예측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이들은 상승 종목을 사고 하락 종목을 판다. 그리고 차트에서 패턴을 찾는다. 그러나 모멘텀 투자자들의 평균 실적은 다른 투자자보다 나을 바가 없다. 사실은 대부분 더 나쁘다. 당신은 전설적인 모멘텀 투자자 다섯 사람의 이름을 댈 수 있는가? 나는 한 사람도 알지 못한다. -p160


 유튜브에도 보면 트레이딩 매매법을 알려준다고 방송하는 사람이 많다. 전설적인 트레이딩 기법을 알려준다는 유튜브도 있다. 


 손절매가 손실을 막아준다는 보장은 없다. 손절매가 실적을 높여준다는 증거는 없지만 실적을 낮춘다는 증거는 수없이 많다. 손절매가 손실을 막아준다면 익절매는 이익을 막아줄까? 


 















 켄 피셔의 책들을 계속 이어서 봐야겠다. 



 실업률 정점 도달 이후 12개월의 주식 수익률은 평균 14.8%였다. (중략) 그러나 정점 도달 6개월 전에 주식을 샀다면, 이후 12개월의 수익률은 무려 31.2%였다. 


 그렇더라도 이 자료는 실업률이 높고 계속 상승하는 중에도 주가가 상승할 수 있고, 실제로 상승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높은 실업률이 주식시장에 악재라는 근거는 없다. 오히려 그 반대다! 실업률은 대개 침체가 끝나기 직전이나 직후에 높기 때문이다. 그리고 주식은 가장 먼저 재빠르게 움직인다. -p174


 실업률이 높으면 경기침체가 오고 주식은 하락한다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오히려 반대였습니다. 실업률이 높아지는 동안에도 경기는 회복됩니다. 주식은 경기가 회복되기 전에 오르기 시작합니다. 


















 켄 피셔의 책들을 계속 이어서 봐야겠다. <슈퍼 스톡스>, <시장을 뒤흔든 100명의 거인들> 외에도 많은 책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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