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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한 도덕주의자>는 일본 코미디언이자 세계적인 영화감독 기타노 다케시씨의 에세이다. 도덕에 대한 다케시씨의 생각을 담고 있다. 
















 그의 책을 더 읽고 싶어서 우선 도서관을 찾아봤다. 내가 사는 지역에는 <위험한 도덕주의자>와 <기타노 다케시의 생각노트> 밖에 없다. 다른 책들이 없어 아쉽지만 일단 <생각노트>를 빌렸다. 아직 펼쳐보진 못했다. 예전에 읽었던 책이다. 



















 알라딘에서 그의 중고책을 검색했다.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2권을 찾아 주문했다. 원래 상태 '중'은 꺼려하는 데 '중' 밖에 없어서 어쩔 수 없이 1권은 '중'으로 주문했다. <모두들 하고 있습니까>는 예전에 재밌게 읽었던 책이다. 발칙한 책이다. <위험한 일본학>은 처음 보는 책이라 기대가 된다. 그의 성향으로 봤을 때 일본에 대한 비판이 많이 담긴 책일 거 같다. 



 다른 책들은 절판되거나 개인 중고도서로 비싸게 팔리고 있어서 아쉽다. 일단 이 3권을 즐겁게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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