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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단지 공작소
  • 나쁜 것이 오지 않기를
  • 아시자와 요
  • 15,120원 (10%840)
  • 2023-07-17
  • : 820
가족사이의 경계. 나와너 라는 구분은 필요하다.
내가 낳아도 나는 아니며 나와 다르다.
어리석은 모녀라고 할 수 있지만 사회의 통념이나 인식에서 누가 자유로울 수 있을까.
유독 엄마와 딸의 애증이나 의존이 많은 이야기를 갖는지 생각해볼 일이다.자유는 없으면서 기대하고 바라는게 너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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