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glee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 아름다움을 버리고 돌아와 나는 울었다
- 최영미
- 9,000원 (10%↓
500) - 2024-04-25
: 514
고해성사와 계약, 연인의 통쾌함! 분노와 열정, 순진무구가 세상과 시인을 지탱해온 것 같다.
저녁이면 다시 젊어지는 시인이 앞서 가준 풍자와 연애, 스포츠와 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아름다움에 빠져 죽더라도 웃을 수 있다!
PC버전에서 작성한 글은 PC에서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