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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의 깊이가 얕다 못해 이런 통찰력과 필력으로도 책을 낼 수 있는 쉬운 세상이구나 싶었습니다. 초장부터 쎄한 느낌에 중간까지 꾸역꾸역 보다가 덮어버리고, 작가 인스타가 있길래 들어가보니 중2병 걸린 허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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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기억 지우개]
나무향기 | 2022-01-02 09:51
상대방은 금시초문인데 200만원 빚을 서비스로 변제했다는 이근. 화장실 쓰겠다며 여자 집 쫓아가는 이근. 심지어 성범죄 대법판결이 있어도 아니라고 우긴다. 자신에 대한 온당한 비판까지 근거없는 비난이라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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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티메이텀]
나무향기 | 2021-09-06 08:51
종이가 아까운 책. 사별성이라는 단어를 만들어쓰는 사람이 책을 냈다는 것자체가 신선한 충격이다. 공산당 선언의 인용구절을 정반대로 오역했는데, ‘유령의 정체’라는 내용으로 챕터2를 장식했다. 이를 검수못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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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다르다]
나무향기 | 2021-08-13 02:52